흑백요리사를 보느라 밤을 샜습니다. 같이 봐온 과몰입조 지인들이 있는데요. 그 지인들이랑 새벽 3시부터 보기 시작해서 아침 7시에야 다 보고 나왔습니다. 스포일러? 하지 않습니다. 스포일러를 하는 건 하수죠. 저는 저처럼 모두가 과몰입하면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응원하시나요? 저는 백수저 셰프님들을 응원합니다.
바쿠스의 혁명가 3부, 아폴로의 혁명가 1부 가는 중!
이번에는 플탐이 제법 길어서 끊어가기로 했다
원래는 하루이틀이면 끝나는데 연말연시 일정 때문에……
오늘 세션 갔는데 이상하다 아직 이 AU에서는 안 사귀는데 사귀는 것 같음 ㄷㄷ
데일리 게시판에 적을만한 긴 이야기가 아니어도 뭔가 끄적여보려고 로드비 스킨을 샀어요
갤박용으로는 제 페그오 첫 보5인 소장님을 ㅇ///ㅇ
#FGO
흑백요리사를 보느라 밤을 샜습니다. 같이 봐온 과몰입조 지인들이 있는데요. 그 지인들이랑 새벽 3시부터 보기 시작해서 아침 7시에야 다 보고 나왔습니다. 스포일러? 하지 않습니다. 스포일러를 하는 건 하수죠. 저는 저처럼 모두가 과몰입하면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응원하시나요? 저는 백수저 셰프님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