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모두를 위한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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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복지는 꿈이 아니다. 우리 조상들이 우리의 노동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한 것 덕분에, 모두를 위한 복지는 가능하고 실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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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회주의자들이 말한 것, 즉 자본이 곧 극소수의 수중에 집중될 것이므로 소수 대부호의 재산을 몰수해 공동의 부로 소유해야 한다는 것과는 반대로 다른 사람의 노동에 기대어 먹고 사는 사람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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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적이며 무의식적인 제한도 있다.
군비, 즉 이웃국가들에게는 경제법칙을 강요하고 국내적으로 착취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시장을 쟁취하는 것 외에 다른 목적이 없는 군비에 유럽이 쏟아 붓는 수십억 프랑의 금액을 인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들의 임무는 소수의 권리를 유지하고 국가의 경제생활을 다스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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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합리적인 경제조직이라면 문명국가들로 하여금 이렇게 소리칠 정도로 많은 유용한 생산물들을 몇 년 안에 쌓게 할 것이라고 말이다: "충분하다. 석탄도 빵도 옷도 충분하다. 쉬면서 우리의 힘을 더 잘 사용하는 법과 우리의 여가를 더 잘 쓸 수 있는 법을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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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복지가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이 거대한 자본-도시, 집, 경작지, 공장, 교통도로, 교육-이 더 이상 독점자가 마음대로 쓰는 사유재산으로 간주되어서는 안된다.
이 훌륭한 생산도구는 공동재산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단체정신이 그것으로부터 모두를 위한 가장 큰 이익을 이끌어낸다.
수용이 필요하다. 모두를 위한 복지는 목적이고, 수용은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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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고통 받고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묻는다: "난관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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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질문에 대해서는 우리가 생각하기에 하나의 대답밖에 없는 것 같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인정하고 큰소리로 선언하는 것이다. 즉 각자는 과거의 지위가 무엇이든 간에, 힘이 세든 약하든 간에, 재능이 있든 없든 간에, 무엇보다도 우선 생존권을 갖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사회는 그것이 처분할 수 있는 모든 생활수단을 인정하고 선언한 다음 그것에 따라서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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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에의 권리, 이것은 사람답게 살고 아이들을 우리보다 더 나은 사회의 구성원이 되게끔 키울 가능성이다. 이에 반해 "일할 권리"는 계속 임금을 받는 노예로 있는 권리이다. 이 임금을 받는 노예란 내일의 부르주아에 의해 지배되고 착취당하는 고통받는 인간이다. 복지에의 권리, 이것은 사회혁명이다. 일할 권리는 기껏해야 산업징역 un bagne industrie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