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미입니다
일본에 온 뒤에 감기기운과 이사 준비 등등으로 갠홈에 들어오질 못했군요… 이제 매달 돈나가는 갠홈인데 말입니다. (이러기)
전 원래 살던 기숙사 추첨에서 떨어져서 다른 기숙사로 옮겼어요.
제가 짐이 참 많더라고요. 뭐이렇게 짐이 많은 건지. 이 한 명 사는 집에 얼마나 많은 게 들어가 있던 건지 감도 안 옵니다.
게다가 엘리베이터 없는 4층이라니!
짐 왔다갔다하고 옮긴 뒤에 너무 힘들어서 오늘 하루는 아무 것도 안 했답니다.
내일은 낮에 나갈 일정이 있기에 조금 뭔가를 해야하지만… 아무튼 하루 푹 쉬니까 좋네요.
사진은 이사 도와준 지인이랑 밥 먹고 찍은 거.
원래 밥 먹기 전에 찍으려고 했는데 말이죠. 까먹었지 뭐예요.
ㅋㅋ 내가 해냄
사실 이렇게 해줄 생각은 없었는데 뽑고 육성시키면서 CV 이시다 아키라 목소리를 듣다 보니 좋더라고요?
그래서 뽑아줬죠 뭐
가요 할아버지 제가 어깨 주물러드릴게요
메인을 살짝 만졌어요!
공지사항을 조금 더 가운데로 끌고 오고, 테마색을 녹색에서 연한 하늘색으로 바꿨습니다 ㅎ.ㅎ
이런류의 탁하고 물빠진 색감을 정말 좋아하는데, 전반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다네요 ㅎㅎ
그렇지만 아쉬운 건 제 페어들이나 이미지들 색감이 비비드해서 이걸 어떻게 조합을 해야 조화로울지… 이게 너무 어려운 듯합니다. 그렇다고 아예 싹 블랙으로 빼버리는 건 오히려 더 눈이 아프다고 생각하는지라, 많이 고민이 되는 듯해요.
봄이 가까워질수록 녹색으로 차츰 바꿔갈까 생각중이라네요
물론 이러다가 갑자기
하늘색!!! 하고 하늘색 하러 갈 수도 있지만요
달미의 갠홈 색깔 정착… 과연 무슨 색이 될까요?
커밍쑨.
오늘은 바로바로~~ 시스템 제로 첫번째 에피, 룸제로에 GM으로 다녀왔습니다!
PL해보지 않았으나 바로 GM으로 가버리기, 이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인 4싸이클의 꽃말은 메인페이즈 1시간 클맥 1시간반 이렇게죠
실제로 저희는 시작부터 엔딩까지 2시간 반만에 달렸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PL들이 장면을 10분 전후로 닫는 사람들이어서 그런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면 RP하느라 시간 많이 쓸지도.
재밌었다
미 친 시 날
참고로 세션카드는 제가 만들었어요
만약에 배포… 사용 희망이 있으시다면 워터마크 (design by 달미 뭐 이런 거) 박아서 보내드리기 ㄱㄴ.
안녕하세요 달미입니다
봄이라서 메인 테마색을 바꾸어보았어요
그런데 문제. 채도를 싹 빼버리니 아무리 해도 봄, 같은 느낌은 안나더군요
울면서 다시 배경 이미지를 찾아야 합니다 ㅠㅠ
그래도 색이 바뀌니 기분이 좋더군요
파랑도 좋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