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밤샘을 하면 안 되는 나이가 되었구나
안녕하세요 저는 달미
2월 3일에는 오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놀다가 들어왔답니다.
2월 3일의 제 타임라인은……
13시~18시: 마작
같은 연구실 사람들이랑 4명이서 마작을 치러 갔습니다. 반장전 2번+동풍전 1번 정도 쳤네요.
참고로 전 전체 3등이었읍니다. :) 패가 잘 안 붙더라고.
18시~21시: 저녁+술
일단 그리고 자리를 옮겨서 술을 마시다.
술을 많이 마시는 타입은 아니어서 그냥 적절히 마시고 수다 떠는 것에 가까웠죠 아무래도.
이자카야 같은 데에서 정식을 팔길래 먹어봤는데 너무 배부르더라고요.
너무 애바였음.
21시~23시: 2차 (술)
그리고 담배 필 수 있는 이자카야로 이동하다.
사실 술은 한 잔만 마시고 그후로는 중화를 위해 미친듯이 물을 마셨다죠
그렇게 물을 마셔야 내가 살아.
그래도 담배 계속 피우면서 얘기하니까 좋더군요.
환기가 잘 안 된건지.
아니면 5명이 다 담배를 피워서 환기될 틈도 없었던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23시~05시: 가라오케
그리고 가라오케로 이동.
밤새도록 셋이서 (중간에 두 명은 집에 감) 가라오케에서 놀고 첫차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20대 후반…… 이렇게 노니까 복구하기까지 대략 이틀이 걸리네요.
앞으로는 자중하면서 놀아야겠습니다.
그래도 즐거웠으니 ok 라고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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