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을 살짝 만졌어요!
공지사항을 조금 더 가운데로 끌고 오고, 테마색을 녹색에서 연한 하늘색으로 바꿨습니다 ㅎ.ㅎ
이런류의 탁하고 물빠진 색감을 정말 좋아하는데, 전반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다네요 ㅎㅎ
그렇지만 아쉬운 건 제 페어들이나 이미지들 색감이 비비드해서 이걸 어떻게 조합을 해야 조화로울지… 이게 너무 어려운 듯합니다. 그렇다고 아예 싹 블랙으로 빼버리는 건 오히려 더 눈이 아프다고 생각하는지라, 많이 고민이 되는 듯해요.
봄이 가까워질수록 녹색으로 차츰 바꿔갈까 생각중이라네요
물론 이러다가 갑자기
하늘색!!! 하고 하늘색 하러 갈 수도 있지만요
달미의 갠홈 색깔 정착… 과연 무슨 색이 될까요?
커밍쑨.
오늘은 바로바로~~ 시스템 제로 첫번째 에피, 룸제로에 GM으로 다녀왔습니다!
PL해보지 않았으나 바로 GM으로 가버리기, 이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인 4싸이클의 꽃말은 메인페이즈 1시간 클맥 1시간반 이렇게죠
실제로 저희는 시작부터 엔딩까지 2시간 반만에 달렸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PL들이 장면을 10분 전후로 닫는 사람들이어서 그런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면 RP하느라 시간 많이 쓸지도.
재밌었다
미 친 시 날
참고로 세션카드는 제가 만들었어요
만약에 배포… 사용 희망이 있으시다면 워터마크 (design by 달미 뭐 이런 거) 박아서 보내드리기 ㄱㄴ.
블러드패스 코어 룰북 번역 중
하루만에 (정확히는 한 3시간~4시간 정도 소요) 이정도 혼자 번역했다.
헉헉 아 힘들어
오랜만에 이렇게 타자연습 하는 것 같아서 즐… 즐겁진 않은데 그냥 정신이 멍하네요.
ㄴ 지금까지 번역하셨다고요?
그래.
나는야 출판계의 빛과 소금
맠다 할 때 이것저것 구매하고 아직 읽지도 못한 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
ㄴ 뭐 안 읽으셨어요?
룬의아이들 윈터러, 데모닉 (중딩 때 학교 도서관에서 읽고 다시 읽으려고 산 뒤 쳐다도 안 봄), 잔차품 열화요수 (판중된다길래 허겁지겁 샀음),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아 진짜 읽어야 하는데 완결 안 난 작품이라 얼른 더줘!!! 하다가 일본어 읽으러 갈 것 같아서……)
그래도 저같은 사람이 있어서 출판계가 돌아가는 거겠죠
자신감을 갖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