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로 돌아가기
12화: 《커미션》

트친들이랑 같이 봤고요 제 후기는 만일 이로 인해서 돈을 번 일러스트레이터와 애니메이터가 있다면 그것만으로 의의가 있다, 입니다.

솔직히 사람들이 똥영화라고 하면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하단 말이죠. 도대체 어떤 면에서 똥영화인가.

시놉시스가 똥인가, 아니면 연기가, 연출이 똥인가……. 아무튼 그중 무엇이 똥인지를 확인해야 한단 말이죠. 그으래서 한 번 봤는데.

일단 똥은 맞음.

똥이 맞는데

이게 제가 오타쿠라 커미션 문화라는 걸 알아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 안에 나온 게 길티로 작용해서 그런 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렇지만 후기글을 쓰면서 생각하는 건데, 그렇게 길티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내가 이렇게 으응? 할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니 뭔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내신 거임? 이라는 생각이 하나. 그리고 뭔 ... 이런 걸 15금으로 냈어? 라는 생각이 하나.

똥.

똥이야 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