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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1989)

영국인의 한계가 느껴지는 빨갱이 영화.

제목만 보고 이런 영화를…? 이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영화였다.

필요 이상으로 잔인하고 비위 상하는 부분이 많긴 한데 결말이 전기자극 받은 것처럼 정말 좋았음.

솔직히 제목만 보고 에에? 할 사람 많은 거 아는데, 빨갱이라면 한 번 쯤 봐도 좋다고 생각한다.

대처리즘에 대한 비판이 아주 예술적이고, 색감을 쓰는 게 정말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