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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나리타 료고 《Fate/Strange Fake》 ~9권

사건부를 읽은 사람이라면 역시 페스페는 읽지 않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야 비슷한 시간대의 이야기를, 다른 세계선에서 다루고 있고, 온갖 타입문 작품이 총집합하는 작품이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2026년까지 안 읽었던 이유는 페스페 원작 소설이 완결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완결되지 않은 작품을 읽는 것만큼 슬픈 일이 없습니다. 심지어 그것이 나리타 료고라면. 워낙 하는 거 많은 나리타 료고가 금방금방 작품을 쓸 리 없으니(심지어 불치병을 갖고 있습니다) 당연한…….

그렇지만 애니가 나왔고.

저는 궁금하니까 당연히 9권까지 다 사서 읽었습니다.

제 최애는 플랫.

물론 저는 모두가 좋긴 하지만 ... 

에이 몰라 얼른 10권이 나왔으면 좋겠다 (여름에 나온다고 합니다!)

한국어로 읽기 전에 일본어로 쭉 읽고 혼자 비명지르고 있으렵니다.

여러분도 읽어보시길. 

재밌어요.